모든 외집단은 정의가 아니며 본인들의 자산을 빼가는 도둑놈들이라는 사상은 자본주의 앞에서는 통하지 않는다.

본인들은 검열을 일삼으며 자사의 이미지에 약간이라도 흠집이 날 것 같으면 조치를 취하고 정의로운 척 한다.

플랫폼의 힘을 알고 이 정도 대 주는 것도 감사하게 여기라는 느낌을 주고 피드백을 요구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안 와놓고는 연구비를 지원할 의향이 있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건 역겹기 그지없다.